스터디/이펙티브코틀린
아이템 21 - 일반적인 프로퍼티 패턴은 프로퍼티 위임으로 만들어라
지연 프로퍼티 lazy 프로퍼티는 이후에 처음 사용하는 요청이 들어올 때 초기화되는 프로퍼티를 의미한다. 지연프로퍼티를 java에서 구현하려면 복합한 과정이 필요한데 코틀린은 프로퍼티 위임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. val value by lazy { createValue() } Delegates.observable을 이용하면 프로퍼티 위임을 사용하면 변화를 감지하는 옵저버 패턴도 쉽게 만들 수 있다. var catchedChessPeices: List by Delegates.observable(listOf()) { _, old, new -> checkKingDied(new) } 위와 같이 프로퍼티 위임 메커니즘을 사용하면 뷰, 리소스 바인딩, 의존성 주입, 데이터 바인딩 등 다양한 패턴을 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