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/회고
우아한 테크코스 레벨3 회고 - 팀 프로젝트가 나에게 남긴 것
🖋 팀 프로젝트가 나에게 남긴 것 새로운 팀 프로젝트는 언제나 환영이야 팀 프로젝트는 언제나 큰 동기부여가 돼요. 무료한 일상에 큰 도전과제가 생기고 자극제가 되기 때문이에요. 사실 언제나 환영이라고 쓰긴 했지만, 걱정이 태산이었어요. 겉으로는 좋아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'큰일 났다! 어떡하지!' 한 것도 사실이거든요! 이런 걱정은 팀 프로젝트를 마음에 들 정도로 완성한 적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.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실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냐고 물어본다면 대답은 '아니오' 거든요. 그럼에도 팀 프로젝트를 하는 것은 큰 성장동력이 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해요. 탐험가들이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처럼 이번에는 어떤 이슈가 발생할까?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? 와 같은..